‘N’C와 ‘N’H농협은행이 뭉쳤다. 프로야구 NC가 메인 스폰서인 NH농협은행과 함께 2026시즌 개막을 맞아 팬 참여형 금융상품 ‘NC 다이노스 위풍당당 적금’을 출시했다.
해당 적금은 팬들의 응원과 참여가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NC 구단의 2026시즌 캐치프레이즈인 ‘위풍당당’을 반영해 기획된 것으로, 구단 성적과 팬 참여 이벤트에 따라 우대금리가 제공된다는 설명이다.
지난 23일부터 시작, 다음 달 21일까지 한 달간 판매된다. NH올원뱅크를 통해 가입 가능한 비대면 전용 상품이다. 월 최대 3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연 2.3%이며, NC의 시즌 성적에 따라 최대 2.4%p, 4월부터 9월까지 NH올원뱅크에서 진행되는 ’승부 예측‘ 이벤트 참여 결과에 따라 최대 1.0%p의 우대금리가 추가된다. 여기에 신규 고객 조건 등을 충족할 경우 최고 연 7.0%(세전·3월20일 기준)의 금리가 적용된다.
상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가입 고객 중 응모자를 대상으로 NC 2026 어센틱 홈 유니폼, 프리미엄 테이블석 이용권, 콜라보 굿즈 등을 포함해 총 2,150명에게 경품이 제공된다. 또한 응원 댓글 이벤트를 통해 1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NC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팬 참여를 기반으로 구단과 팬이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경험 모델로, 향후에도 본 상품과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를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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