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육성재·고수, 로맨스물 ‘나인 투 식스’서 호흡

배우 박민영, 육성재, 고수가 새 드라마 ‘나인 투 식스’로 만난다.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나인 투 식스’(SBS)는 일로 자신을 증명해온 이성적인 법무팀 차장 강이지(박민영)와 다정함이 무기인 감성적인 인턴 한선우(육성재), 그리고 본부장 박현태(고수)의 현실 공감 오피스 로맨스를 그린다. 

 

박민영은 크로닉모터스 법무팀의 워커홀릭 차장 강이지 역을 맡았다. 연애와 결혼은 결국 호르몬 작용이라 생각하는 이성적인 강이지는 다정한 연하남 한선우와 이상적인 본부장 박현태를 만나 가슴 뛰는 변화를 겪는다.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내 남편과 결혼해줘 등 오피스 로맨스에서 백전백승을 거두고 있는 ‘로코퀸’ 박민영이 보여줄 새 캐릭터다. 

 

떠오르는 로맨스 남주 육성재가 박민영과 호흡을 맞춘다. 육성재는 따뜻함과 책임감을 동시에 갖춘 이상적인 연하남 한선우로 분한다. 크로닉모터스 법무팀 인턴으로 빠른 상황 판단력과 성실함으로 팀 내 신뢰를 얻는 인물이다. 지난해 귀궁을 통해 입증한 판타지 로맨스의 새 장을 연 육성재가 한층 성숙해진 로맨스 연기를 선보일 전망이다.

 

크로닉모터스 코리아에 새로 파견된 본부장 박현태 역에는 고수가 캐스팅돼 오랜만에 안방극장 복귀에 나선다.극 중 박현태는 실력만으로 강이지를 평가하는 인물이다. 특히 고수의 로맨스 출연은 약 15년 만으로 깊이 있는 눈빛과 연기로 만들어낼 로맨스 텐션과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

 

연기력, 비주얼, 케미스트리까지 삼박자를 모두 갖춘 세 배우의 만남이다. 로맨스로 만난 이들이 안방극장을 달콤하게 물들일 ’나인 투 식스’는 올 하반기에 시청자를 찾아간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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