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라이브를 앞두고 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가 팬들을 위한 실시간 소통 공간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넷플릭스는 21일 오후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를 통해 ‘팬 대기실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카운트다운’ 영상을 공개하고 라이브 채팅창을 개설했다.
영상에서는 이날 오후 8시에 진행되는 BTS 컴백 라이브까지 남은 시간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며, 팬들이 공연 시작 전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넷플릭스 측은 “팬 대기실에서 넷플릭스와 함께 BTS 컴백 라이브를 기다려 달라”고 안내했다. 라이브 시작 약 30분 전 기준 채팅창에는 전 세계에서 접속한 팬 7000여 명이 모여 “BTS”, “ARIRANG”, “30분 남았다” 등의 메시지와 보라색 하트 이모티콘을 쏟아내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BTS는 이날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으로 실시간 중계되며, 팬들은 신곡 ‘스윔(SWIM)’ 등 새 앨범 수록곡 무대를 처음으로 만나볼 수 있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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