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컴백] 방탄소년단이 직접 밝힌 광화문 ‘공연 관전 포인트 7’

방탄소년단(BTS)이 대한민국 심장부, 광화문 광장에서 역사적인 무대를 펼친다. 상징적인 공간인 만큼 멤버들의 각오와 연출에 대한 고민도 남다르다. 멤버들이 글로벌 팬들에게 전하기 위해 직접 꼽은 ‘광화문 공연의 놓쳐선 안 될 주목 포인트’를 공개한다.

 

◆광화문을 가두지 않는 ‘오픈형 큐브’의 미학

 

이번 공연의 시각적 핵심은 ‘오픈형 큐브’다.

 

RM: "광화문의 상징성을 살리기 위해 시야가 트인 구조를 선택했습니다. 무대가 광화문을 가리는 것이 아니라, 한 화면에 공존하도록 설계한 것이 핵심입니다."

 

진: "무대 장치에 대해 멤버 모두가 치열하게 고민한 결과가 바로 이 큐브입니다. 연출 전반에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요."

 

◆액자가 된 무대, 그 속의 퍼포먼스

 

단순한 구조물을 넘어 무대는 하나의 '프레임' 역할을 수행한다.

 

제이홉: "세팅을 보면 거대한 액자 안에 광화문이 담기는 느낌을 받으실 겁니다. 그 프레임 안을 방탄소년단의 퍼포먼스로 채우는 장면 자체가 매우 상징적일 것입니다."

 

뷔: "광화문이 배경으로 선명하게 담기는 큐브가 가장 큰 관전 포인트입니다. 이 특별한 공간에서 무대를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영광입니다."

 

 

◆글로벌 협업과 짜임새 있는 구성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위해 해외 연출진과도 손을 잡았다.

 

슈가: "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이번에는 해외 연출진과 협업했습니다. 덕분에 무대 포인트를 더욱 색다르게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

 

정국: "무대가 세 구역으로 나뉘어 있고, 곡 구성도 새롭게 준비했습니다. 전체적인 흐름을 따라오시면 훨씬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을 겁니다."

 

◆울려 퍼지는 ‘아리랑’, 공간과 음악의 만남

 

공연의 정점은 역시 음악과 장소의 조화다.

 

지민: "앨범 제목이 ‘아리랑’인 만큼, 광화문에서 이 노래를 함께 부르는 장면이 가장 기대됩니다. 공간과 음악이 맞물리는 그 특별한 순간을 놓치지 마세요."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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