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현 “죽을 것 같아도 이겨내야”…이찬혁이 ‘고강도 훈련’ 도운 다이어트

이찬혁과 이수현의 일상과 메시지가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 출처=유튜브 채널 ‘AKMU’ 영상 캡처
이찬혁과 이수현의 일상과 메시지가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 출처=유튜브 채널 ‘AKMU’ 영상 캡처

 

AKMU 이수현이 힘겨웠던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AKMU’에 ‘AKMU: THE PAST YEAR’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2025년부터 새로운 앨범을 준비하는 이찬혁과 이수현의 일상이 담겼다. 특히 체중 감량을 위해 노력하는 이수현의 모습이 화제가 됐다. 과거 이수현은 갑작스럽게 체형이 변하면서 많은 이의 걱정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2025년 8월에 눈에 보이게 체중 감량에 성공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해당 영상에는 이찬혁의 도움을 받아 다양한 운동과 식단으로 열심히 체중을 감량하는 이수현의 노력이 고스란히 나타났다. 이찬혁은 ‘친오빠 바이브’로 강도 높은 훈련을 직접 도왔고 이수현은 훈련을 따르면서도 “뭘 자꾸 찍어”, “인생 빡세다”, “겟아웃”이라며 힘들어했다.

 

 

2026년 1월 이찬혁은 “뮤직비디오 촬영을 한 달 앞두고 수현이와 전지훈련을 가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일주일 동안 각종 운동으로 채운 스케줄 표를 가슴팍에 붙였다. 이수현이 “왜 붙여놓고 있는 거야?”라고 묻자 이찬혁은 “마음가짐”이라고 대답했다. 이어 황당해하는 이수현의 표정이 웃음을 유발했다.

 

2025년 9월에는 두 사람이 함께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었다. 순례길 초입에서 이찬혁이 마음가짐을 묻자 이수현은 “살이나 많이 빠졌으면 좋겠다”고 재치있게 대답했다. 이수현은 하루에 4만2천 보를 걷고 발에 물집이 잡히면서 “죽을 것 같이 힘든데 결국 내가 이겨내야 되는 수밖에 없는 거다. 그냥 눈 딱 감고 계속 걷는 거밖에 답이 없다”고 말했다. 또 “그게 저한테는 엄청난 정신적인 강화가 됐다”고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영상은 새로운 앨범에 담긴 의미와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말하며 끝났다. 누리꾼들은 “내가 악뮤의 일기장에 들어온 기분이라 보는 내내 울컥함”, “남매가 서로가 둘도 없는 소울메이트이자 은인이자 귀인이구나”, “이번 앨범 너무 기대된다”, “다큐멘터리 한 편 본 것 같다”는 댓글로 감동을 표현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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