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윤정이 현직 소방관을 위해 기부에 나서며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
고윤정은 20일 ‘소방가족희망나눔’에 5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은 현직 소방관을 위한 장비 지원과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예방 프로그램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MBC ‘마니또 클럽’ 촬영 과정에서 진행된 ‘시크릿 마니또 미션’ 이후 이뤄졌다. 당시 고윤정은 소방서를 방문해 구내식당을 마련하고, 현장 인력의 근무 환경과 업무 흐름을 직접 확인한 바 있다.
소속사 측은 “촬영 이후 관련 지원의 필요성을 인식했고, 현장에서 느낀 소방관들의 책임감에 감사한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고윤정은 오는 4월 18일 첫 방송 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 출연할 예정이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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