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팰런쇼가 방탄소년단의 출연을 예고했다.
방탄소년단은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을 발매한다. 이후 오는 25~26일(현지시각)에는 미국 NBC 인기 프로그램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이하 지미 팰런쇼)’에 출격한다. 지미 팰런쇼는 지난 18일 오후 공식 SNS에 방탄소년단 출연을 예고하는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영상 속 지미 팰런은 “BTS 리턴스 온 마치(RETURNS ON MARCH) 25TH”라고 외치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일곱 멤버는 2021년 7월 이후 약 4년 8개월 만에 완전체로 프로그램을 찾는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서울시와 함께 오는 20일부터 4월 19일까지 서울 도심 전역에서 도시형 프로젝트 ‘더 시티 서울’을 전개한다. 방문객들은 오프라인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면서 특정 장소와 시간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경험의 희소성’을 체험하게 된다. 이번 ‘더 시티 서울’은 신보 ‘아리랑’의 키 컬러인 붉은색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앨범 발매 당일엔 숭례문과 남산서울타워의 미디어 파사드, 뚝섬 한강공원의 드론 쇼 등이 눈길을 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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