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김혜성·김하성.오타니 한번에 직관”… 교원투어, MLB 패키지 출시(feat.유희관)

-다저스 홈 3연전 ‘버킷리스트 투어’… 애틀란타전, 샌프란시스코전 구성
‘유희관 해설위원과 함께하는 버킷리스트 투어’ 패키지 이미지. 교원투어 제공
 ‘유희관 해설위원과 함께하는 버킷리스트 투어’ 패키지 이미지. 교원투어 제공

 

코리안 메이저리거 이정후 김혜성 김하성에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까지 볼 수 있는 기회!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메이저리그 경기 관람과 로스앤젤레스(LA)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월드시리즈 챔피언이자 김혜성, 오타니 쇼헤이(일본)의 소속팀 LA다저스 홈경기 3경기를 유희관 해설위원과 동행하며 직접 관람할 수 있다.

 

4박 6일 일정의 이번 상품은 5월 9일 출발해 이튿날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 다저스-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 11~12일 LA 다저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연전을 직관할 수 있다.

 

우선 LA-애틀란타전은 오타니, 김혜성의 플레이를 볼 수 있는 것에 더해 애틀란타의 한국인 선수 김하성의 복귀전이 될 수도 있어 주목된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최근 김하성이 애틀란타의 스프링 트레이닝에 합류했다고 전했다.

 

지난 1월 오른쪽 중지 힘줄 파열로 수술을 한 김하성의 예상 복귀 시점은 5월 혹은 6월로 알려졌다. 회복이 빠를 경우 이번 상품을 통해 김하성의 플레이를 두 눈에 담을 수 있는 것.

 

또 다른 매치인 LA-SF전은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라이벌전이자 SF 소속의 이정후와 김혜성의 ‘코리안더비’ 및 오타니와 ‘미니 한일전’이 펼쳐진다는 측면에서 시선이 모인다.

 

아울러 이번 상품은 프로야구 선수 출신 유희관 해설위원이 동행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재치 있는 입담과 깊이 있는 분석으로 야구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유 해설위원이 호스트로 참여해 메이저리그 직관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패키지는 MLB 직관 외에도 산타모니카 비치,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그리피스 천문대, 유니버셜 스튜디오 할리우드, 게티 센터, 파머스 마켓, 더 그로브 등 현지 관광 일정도 알차게 구성됐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스포츠와 여행을 결합한 차별화한 구성의 상품으로 직관여행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원그룹은 지난 1월 김혜성,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에 따라 김혜성이 정규 시즌 경기에서 홈런·안타·도루를 기록하면, 교원그룹 계열사 상품이 유소년 야구 꿈나무 지원을 위한 기부 물품으로 적립된다.

 

박재림 기자 jami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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