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KT부터 막내팀 울산까지… 개막 임박한 퓨처스리그, ‘집관’도 가능합니다

사진=KBO 제공
사진=KBO 제공

 

한국 야구의 미래들도 새 시즌을 맞아 기지개를 켠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8일 “오는 20일 개막하는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경기를 TV 채널 tvN SPORTS, KBSN SPORTS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TVING을 통해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올해 KBO는 퓨처스리그 전체 726경기 중 약 120경기를 tvN SPORTS에서, 약 40경기는 KBSN SPORTS를 통해 생중계 한다.

 

나아가 TV 중계가 이뤄지는 모든 퓨처스리그 경기는 KBO리그 OTT 중계사인 TVING에서 시청 가능하다. 팬들은 더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퓨처스리그 경기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이번 시즌부터 퓨처스리그 경기가 매주 월요일 정기 편성되면서, 팬들은 일주일 내내 야구 경기를 만나볼 수 있다. KBO는 월요일 경기 역시 생중계할 예정이다.

 

20일 개막일에는 2025 KBO 퓨처스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초대 챔피언’ KT와 삼성의 익산 경기가 오후 1시 tvN SPORTS를 통해 생중계된다. 이어 오후 6시30분엔 울산 웨일즈가 홈에서 롯데 상대로 역사적인 창단 첫 경기를 소화하며, 이 경기는 KBSN SPORTS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퓨처스리그 중계 편성 일정은 매주 KBO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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