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재현이 이혼한 뒤 고단한 생활을 이어가는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TV 조선의 유튜브 채널에는 연애 예능 ‘X의 사생활’ 방송분이 업로드됐다. 그중 박재현의 충격적인 근황이 드러나 화제가 됐다. ‘짠내 나는 박재현의 일상 소박한 원룸에 최소한의 살림살이’라는 제목으로 업로드된 영상에서 박재현은 4평 남짓한 원룸에서 지내고 있었다.
주방에는 최소한의 살림살이뿐이었고 냉장고에도 물과 김치, 냉동 밥만 있어 패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옷장도 따로 없어 침대 밑에 있는 캐리어에 보관하고 있었다. 근처 황태해장국 음식점에 출근한 박재현은 “(일한 지) 한 달 정도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왜 식당에서 일하게 되었는지 이유를 밝혔다.
박재현은 16세 연하 한혜주와 결혼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이혼하게 됐다. 이후 유튜브 채널 운영, 보험, 대리운전 등 다양한 일에 도전했다. 이어 베트남에서 새로운 사업을 시작했지만 “쫄딱 망하고 돌아왔죠”라고 고백했다. 그 때문에 경제적으로 많이 어려워져 자연스럽게 지금 일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6개월 만에 망한 건가요?”, “본방도 봤지만 아무리 봐도 박재현 씨 응원하게 됩니다”, “그래도 배우인데 참 안타깝다” 등의 댓글로 안타까운 마음과 응원을 전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