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펫푸드 기업 우리와의 펫푸드 브랜드 ANF가 ‘한국 강아지’를 위한 연령별 사료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23일 세계 강아지의 날을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신제품은 3단계 어덜트(1~6세)부터 4단계 어덜트(7~10세), 5단계 에이징(11~14세)까지 3종으로 나뉜다. 생애주기에 따라 변화되는 신체 및 구강 환경, 필요한 영양 성분에 초점을 맞춰 영양 밸런스를 세분화한 것.
특히 한국에서 가장 많이 양육되는 견종을 기준으로 연구해 국내 반려동물 양육 환경에 맞춘 ‘대한민국 맞춤형 펫사료’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ANF는 71년 글로벌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영양 중심의 펫푸드 철학을 이어온 브랜드로, 모든 제품은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의 반려동물 필수 영양소 기준을 기반으로 설계된다.
아울러 전 제품은 ‘우리와 연구소’에서 연구·개발되고 ‘우리와 펫푸드 키친’에서 제조된다.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펫푸드 키친은 연간 최대 12만 톤 생산이 가능한 전용 스마트 팩토리로, HACCP 인증과 교차 오염 방지 시스템을 갖췄다.
우리와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선출시에 더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20일까지 반려동물 나이를 투표하면 1000원 쿠폰을 제공하며, 세계 강아지의 날 당일인 23일에는 라이브 방송과 네이버 신상위크 9900원 딜 이벤트도 열린다.
우리와 관계자는 “사람도 각 연령별로 더 필요한 영양소가 다르듯이 반려견의 나이에 따라 달라지는 영양 요구가 다르다”며 “앞으로도 과학적 연구와 철저한 품질 관리 기반의 펫푸드 개발로 반려동물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와는 향후 맘앤베이비부터 15세 이상 시니어 라인까지 제품군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박재림 기자 jami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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