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배우’ 박지훈, ‘약한영웅’도 역주행…드라마 배우 평판 1위

드라마 약한영웅 스틸컷. 웨이브 제공
드라마 약한영웅 스틸컷. 웨이브 제공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역 박지훈이 3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18일 이번 달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순위를 발표했다. 이는 지난 달 18일부터 한 달 간 방영한 드라마에 출연중인 배우 10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9414만8890개를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 소통량, 커뮤니티량으로 측정하여 브랜드평판 알고리즘으로 지수화한 수치다. 

약한영웅 시즌2 박지훈. 넷플릭스 제공
약한영웅 시즌2 박지훈. 넷플릭스 제공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박지훈 브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 887만5752로 집계됐다.​ 넷플릭스와 웨이브를 통해 공개되고 있는 시리즈 ‘약한영웅’의 영향이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측은 “박지훈 브랜드는 빅데이터 링크 분석에서 '역주행하다, 조명받다, 이례적이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약한 영웅, 연시은, 학교폭력'이 높게 나왔다. 긍부정비율분석에서는 긍정비율 90.42%로 분석됐다”라고 분석했다.

 

넷플릭스 ‘레이디 두아’로 호흡한 배우 이준혁과 신혜선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이준혁은 브랜드평판지수 365만4437, 신혜선은 364만6031로 나타났다. 4위에는 ‘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주인공 문상민, 5위는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고윤정이 올랐다.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분석은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을 평판 분석 알고리즘으로 분석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다.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의 출처와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 이슈에 대한 커뮤니티 확산, 콘텐츠에 대한 반응과 인기도를 측정한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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