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챔피언 전인지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퀸 홍지원이 화장품 브랜드 ‘더 프레스카 랩(The Fresca Lab)’과 손잡았다.
브리온컴퍼니는 “전인지와 홍지원이 더 프레스카 랩과 앰버서더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두 선수는 향후 다양한 브랜드 캠페인과 콘텐츠 활동을 통해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더 프레스카 랩은 ‘맞춤형 신선 화장품’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 브랜드다. 브랜드가 제안하는 기초 라인업에는 각 피부타입에 맞는 솔루션이 제공돼 프리미엄 뷰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전인지와 홍지원은 각각 세계 무대와 국내 투어에서 메이저 대회를 제패하며 뛰어난 실력을 입증한 선수들이다. 전인지 프로는 LPGA 투어 4승 가운데 3승을 메이저 대회에서 거뒀다. ‘쉐브론 챔피언십’과 ‘AIG 여자오픈’ 가운데 한 대회에서 추가 우승을 거둘 경우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된다. 이는 박인비 이후 한국 선수로는 2번째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는 기록이 될 수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홍지원은 KLPGA 투어 통산 2승을 모두 메이저 대회에서 거머쥔 ‘메이저 강자’다. KLPGA 메이저 대회인 ‘DB그룹 한국여자오픈’과 ‘한화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큰 무대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준 실력파 선수다. 꾸준한 성장세와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투어에서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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