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 후임’ 최지호, ‘아는형님’ 출연 소식에 김선태 반응…“왜 넌 벌써 나가”

‘충주맨’으로 잘 알려진 김선태의 후임 최지호 주무관이 아는 형님 출연을 앞두고 전임자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아는 형님’
‘충주맨’으로 잘 알려진 김선태의 후임 최지호 주무관이 아는 형님 출연을 앞두고 전임자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아는 형님’  

‘충주맨’으로 잘 알려진 김선태의 후임 최지호 주무관이 아는 형님 출연을 앞두고 전임자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4일 공개된 ‘아는 형님’ 예고편에서는 ‘지역 공무원 특집’이 예고되며 전국 각지의 개성 넘치는 공무원들의 활약이 담겼다. 충주시청 최지호 주무관을 비롯해 군산시 박지수, 울산 남구청 이소희, 양주시 정겨운 등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아는 형님’
사진 = 유튜브 채널 ‘아는 형님’

특히 최지호 주무관은 김선태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팀장님께 ‘아형’ 나간다고 자랑했더니 ‘나는 늦게 불렸는데 넌 왜 벌써 나가냐’고 하셨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아는 형님’
사진 = 유튜브 채널 ‘아는 형님’

출연진들의 독특한 캐릭터도 눈길을 끌었다. 이수근은 “KBS 34기야 뭐야?”라며 공채 코미디언으로 착각할 정도라고 표현했다. 강호동 역시 “정체가 유튜버야 공무원이야?”라고 물었고, 박지수는 “나는 ‘공무돌’이라고, 공무원+아이돌이다”라고 소개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아는 형님’
사진 = 유튜브 채널 ‘아는 형님’

박지수는 김선태를 향한 솔직한 속내도 드러냈다. 그는 “혼자 면직고 농담을 던지면서도, 구독자 수에 대해서는 “실버버튼 근처도 못 갔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안타까움을 샀다.

 

한편 김선태는 충주시청 유튜브 채널 ‘충TV’를 통해 큰 인기를 얻었으나 최근 퇴사했다. 현재는 최지호 주무관이 ‘2대 충주맨’으로 활동 중이며, 구독자 감소 이후에도 다양한 콘텐츠로 다시 반등을 이끌고 있다.

 

‘아는 형님’ 지역 공무원 특집은 오는 3월 21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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