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이달의 소녀(이달소)’ 출신 가수 여진이 신곡 뮤비 촬영 현장 사진을 올렸다.
지난 16일 여진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이 업로드됐다.
사진의 배경은 새 소속사 MUMW에서 발매한 Lv1 수록곡 ‘Sugar talk’ 뮤비 촬영 현장으로 보인다. 여진은 강렬한 핑크 레오파드 패턴 후드 집업을 어깨 아래로 내려 스포티하고 섹시한 느낌을 줬다. 안에는 키치한 크로스 패치가 붙은 블랙 크로셰 비키니 톱을 매치해 과감한 포인트를 살렸다. 그래픽 페인팅이 들어간 데님 미니스커트와 화려한 스터드 벨트가 락시크 무드를 뽐낸다.
특히 무릎까지 오는 화이트 레그 워머 위에 청키하고 커다란 갈색 퍼 부츠를 매치해 발랄하고 인형 같은 실루엣을 연출한 점이 하이라이트다.
레트로한 뮤직비디오 세트장을 배경으로 반항적이면서도 사랑스러운 악동의 매력이 느껴진다. 전체적으로 2000년대 초반의 갸루 스타일과 현대적인 펑크 룩을 섞어 화려한 Y2K 펑크룩을 완성했다.
이달소의 막내 여진이 아닌 솔로 아티스트 여진이 보여줄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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