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코리아’ 시즌8, 28일 공개 확정…첫 호스트는 ‘탁재훈’

쿠팡플레이 코미디쇼 SNL 코리아가 더욱 강력해진 시즌8로 돌아온다.

 

쿠팡플레이는 오는 28일 SNL 코리아 시즌8이 공개되며 첫 화 호스트로 노필터 입담의 대표주자 탁재훈이 출격한다고 17일 밝혔다.

 

SNL 코리아는 매회 초특급 스타 호스트와 크루들의 과감한 코미디로 화제를 모아온 대한민국 대표 코미디 쇼다. 풍자와 패러디를 앞세운 날카로운 유머로 꾸준히 화제성 차트 상위권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가수와 예능을 넘나들며 활약해온 탁재훈은 특유의 솔직한 입담과 순발력 있는 드립으로 노필터 달인, 드립의 신 등의 별명을 얻은 올라운더 아티스트다. 과거 신동엽과 함께 프로그램의 핵심 크루로 활약했던 그는 약 10년 만에 SNL 코리아 무대로 돌아와 시즌 8의 포문을 연다. 오랜만에 합을 맞추는 크루들과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더욱 직설적이고 과감한 코미디가 펼쳐질 예정이다. 신동엽을 비롯해 정상훈, 정성호, 김민교, 안영미, 정이랑, 이수지, 권혁수, 김원훈, 지예은, 김규원 등 믿고 보는 크루들이 다시 뭉쳐 빈틈없는 웃음을 선사한다.

 

SNL 코리아는 최근 3년 연속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 예능인상을 배출하며 신예 스타의 등용문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이번 시즌 역시 새로운 신입 크루 합류가 예고된 가운데, 지예은과 김규원의 뒤를 이을 차세대 라이징 스타가 탄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