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배우 장은영이 어린이 예능 교육 프로그램 ‘Let's 팡팡’ 시즌3 진행자로 발탁됐다.
영화 ‘세잎클로버’, ‘친애’ KBS2 드라마 ‘고백공격’ 등의 작품으로 신인 연기자로서 바쁜 활동을 펼쳐 온 장은영은 ‘Let's 팡팡’ 시즌3의 ‘팡팡 언니’로 낙점돼 어린이들과 재미있고 즐거운 프로그램을 제안한다.
어린이 방송 콘텐츠 전문 KK미디어가 제작하는 ‘Let's 팡팡’ 시즌3는 iHQ가 운영하는 ‘i PLAY’에서 오는 23일부터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방송된다.
제작 관계자는 “‘Let's 팡팡’이 창의력과 정서 발달을 돕는 예능 교육 프로그램 이라는 점에서 어린이들과 정서적인 호흡을 잘 맞출 것으로 기대되는 배우 장은영 씨를 진행자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의 가장 큰 특징은 예능과 교육적인 교양 요소를 자연스럽게 결합한 참여형 학습 환경이다. 자극적인 콘텐츠 대신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구성을 통해 지식에 대한 거리감을 줄이고 학습의 흥미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교육적인 측면에서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호기심을 이끄는 프로그램으로 구성, 메인 테마곡에 맞춰 신나게 시작하는 ‘오프닝 팡팡체조’, 실험과 활동을 통해 과학의 원리를 배우는 ‘과학탐험대(호기심 팡팡)’ 등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제작사 KK미디어 측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에겐 꿈과 희망을, 함께 시청하는 어른들에게는 옛 추억을 선물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오랜 시간과 노력을 들여 다양한 코너와 새로운 구성을 준비한 만큼 어린이 방송 시장에 신선한 변화를 일으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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