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십센치(10CM)가 싱가포르 공연을 진행했지만 티켓 전액 환불을 결정했다.
14일 십센치 소속사는 “금일 진행된 2026 10CM 아시아 투어 ‘투 10CM: 챕터 1’ 인 싱가포르 공연 티켓 환불 관련해 안내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공연 당일 갑작스러운 목 컨디션 저하로 현지 의료진의 진료를 받았다”며 “공연을 기대하고 찾아주신 팬 여러분을 위해 무대에 오르고자 하는 아티스트의 의지에 따라 공연은 예정대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싱가포르 공연을 기다려주고 현장을 찾아주신 모든 팬 여러분께 최상의 컨디션으로 완성도 있는 무대를 보여주지 못한 점 깊이 사과드리며 본 공연은 전액 환불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당사는 이후에도 의료진과 함께 아티스트의 컨디션을 면밀히 확인하며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십센치는 오는 5월3일까지 아시아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