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울산 HD가 지역민들과의 밀착 행보에 나선다. HD현대가 주최하는 ‘HD해피위크’에서 사인회를 진행한다.
HD해피위크는 HD현대가 지역 주민들께 감사를 전하고 임직원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HD아트센터와 현대백화점 울산점 동구 현대광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울산은 오는 16일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행사장에서 팬 사인회를 연다. 김현석 울산 감독을 비롯해 김영권, 정승현, 이동경, 조현우가 참석한다.
사인회는 11일 오후 12시부터 13일 오후 1시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총 500명의 참가자를 선정한다. 행사 당일에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현장 추첨을 진행해 선수단 친필 사인 유니폼을 선물할 예정이다.
울산은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꾸준히 높이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울산양육원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축구 클리닉을 진행했다.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활동에도 참여해 선수단과 구단 관계자들이 지역 취약계층 및 다문화 가정에 빵을 만들어 선물했다. 이와 더불어, 유기동물 보호센터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지난 달 28일에는 HD현대중공업 임직원들이 문수축구경기장을 찾아 울산-강원전을 단체 관람하고 응원하며 승리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울산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과 임직원분들의 응원은 선수단에게 항상 큰 힘이 된다”며 “지역 주민들과 임직원 여러분의 응원에 항상 감사드리며 올 시즌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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