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논란이 있었음에도 구혜선이 직접 개발한 헤어롤이 판매 순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11일 구혜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많은 분들의 도움 덕분에 1위를 유지하고 있어요.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쿠롤 홍보 이미지와 판매 순위 지표가 업로드됐다. 게시물에는 지난 6일부터 1위를 유지하고 있는 판매 순위 그래프도 포함됐다. 개당 1만 3000원이라는 높은 가격 때문에 생겼던 논란을 극복한 것이다.
지난 5일 구혜선은 해당 계정을 통해 쿠롤의 가격이 비싼 이유를 해명한 바 있다. 구혜선은 게시물을 통해 ‘기존 둥근 헤어롤과 다르게 80% 이상의 플라스틱을 없앤 제품’임을 강조하며 첫 제조 수량이 많지 않아 원가가 높고 이러한 이유로 현재는 가격이 높은 편이나 차츰 할인 이벤트 등을 통해 소비자가 구매에 부담을 갖지 않도록 제공할 계획임을 밝혔다. 6일에는 카카오 선물하기에서 쿠롤이 품절된 인증샷을 업로드했다.
팬들은 ‘언니의 진심이 결국 사람들에게 닿고 있는 것 같다’,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댓글로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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