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외야] ‘망곰과 3년 연속 동행’ 두산, KBO 최초 ‘버추얼런’ 개최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프로야구 두산과 인기 지적재산권(IP) ‘망그러진 곰”과의 인연은 계속된다.

 

두산은 10일 “망그러진 곰과 3년 연속 동행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캐치프레이즈 ‘TIME TO MOVE ON’ 아래 시작하는 새 2026시즌을 기념해 ‘망곰베어스 V RUN’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망그러진 곰과 최강 10번 타자들의 뜨거운 에너지를 두산베어스 선수단에게 전달하고자 기획했다.

 

KBO리그 구단 최초로 진행하는 버추얼런(Virtual Run)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만의 달리기를 완주하는 언택트 마라톤이다. 망곰베어스 V RUN 러닝 코스는 두산의 통산 7번째 우승(V7)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아 7㎞로 진행한다.

 

패키지 구매 후 참가 기간 내 원하는 코스를 자유롭게 달리고, 기록 측정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완주를 인증하는 방식이다. 완주한 팬들은 망곰베어스V RUN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완주증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추후 완주 인증 SNS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망곰베어스 V RUN 패키지는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할 △메달 △스트링백 △티셔츠 △헤어밴드 △배번호 △와펜 △스티커 △망그러진 곰 자필엽서 등으로 구성했다.

 

패키지는 13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단독 판매한다. 버추얼런 참가 기간은 13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망곰베어스 V RUN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두산과 망그러진 곰은 이번 망곰베어스 V RUN을 시작으로 올 시즌 다채로운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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