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라, 넷플릭스 필름 OST 참여…‘We Keep Rockin’’

가수 아우라. 일공이팔·HBC HOUSE·vectormob 제공
가수 아우라. 일공이팔·HBC HOUSE·vectormob 제공

가수 아우라(AOORA)가 넷플릭스 필름 OST를 가창한다.

 

아우라는 오는 12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필름 ‘메이드 인 코리아(Made in Korea)’의 OST ‘위 킵 로킨(We Keep Rockin’)’ 작업에 참여했다. 아우라는 가창은 물론 프로듀서 프라이데이(FRIDAYYY)와 함께 송라이터로도 이름을 올렸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한국을 배경으로 한 인도 소녀의 이야기와 글로벌 감성을 결합한 작품이다. 셴바라는 젊은 여성이 남자친구와 함께 로맨틱한 여행을 꿈꾸며 한국을 찾지만 예기치 않게 서울에 홀로 남겨지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타지에서 느끼는 외로움, 언어 장벽,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며 새로운 우정을 쌓고 내면의 힘과 기쁨을 찾아가는 과정이 현실감 있게 펼쳐진다.

 

작품의 대표곡이자 우정에서 태어난 희망과 연대를 테마로 한 위 킵 로킨은 각자 다른 문화를 표현하고 이들의 화합을 그려낸 영화의 취지처럼 한국어와 영어가 조화롭게 결합된 가사로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 관객 참여를 유도하는 후렴구 떼창 파트가 인상적이다.

 

한편 아우라는 인도를 주 무대로 활동해온 싱어송라이터로 인도의 특색 있는 문화와 K-팝 음악을 결합하는 파격적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인도의 시바 신을 모티브로 한 신곡 ‘Shiva Shivam’를 발매, 뮤직비디오 조회 수가 공개 일주일 만에 1300만 회를 돌파하는 등 엄청난 화제성을 만들어 내고 있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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