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자유여행하면서 손흥민-김기희 코리안더비도 직관할 수 있는 기회!”
여행 플랫폼 마이리얼트립이 손흥민이 활약하는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 경기를 직관할 수 있는 자유여행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LA FC 홈경기 티켓이 포함된 자유여행 상품은 국내 유일하다고 덧붙였다.
LA FC의 공식 파트너사로서 준비한 이번 맞춤형 상품은 항공·숙박·투어·액티비티를 조합해 패키지여행의 간편함과 자유여행의 유연함을 동시에 갖췄다. 앞서 마이리얼트립은 지난 1월 국내 여행업계 최초로 LA FC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상품은 석가탄신일 연휴를 활용한 5월 23일 토요일 출발, 아시아나 직항 기준 3박6일 일정으로 구성됐다. 숙소는 코리아타운 4성급 호텔이며, 경기 관람과 관광을 고려해 일정과 동선을 설계했다.
직관하게 되는 경기는 현지시간 5월 24일(한국시간 25일 오전 10시) LA FC와 시애틀 사운더스의 맞대결로, 시애틀에도 한국인 선수 김기희가 있어 손흥민과 코리안더비를 직접 볼 수도 있다. 아울러 해당 경기는 FIFA 북중미월드컵 개막 직전 LA FC의 마지막 홈경기라 현지 축구 열기와 월드컵 분위기를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다.
이번 상품 구매자 전원에게 스타디움 스토어에서 사용 가능한 20달러 상당의 현금 바우처가 지급되며, 경기 전 그라운드 세리머니인 ‘앤섬 플래그(Anthem Flag)’ 참관 기회가 선착순 20명에게 제공된다.
경기 관전 외에도 LA 시내 관광과 선택형 옵션 투어(조슈아트리 국립공원·디즈니랜드·유니버셜 스튜디오 중 택 1)가 준비됐다.
김진홍 마이리얼트립 마이팩 실장은 “이번 마이팩 상품은 직관 중심의 자유여행 구조에 특별 프로그램까지 결합한 것이 차별점”이라며 “그라운드 세리머니 등 경기 현장을 보다 밀도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마이리얼트립은 2023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공식 티켓 판매를 시작으로 유럽 주요 리그와 UEFA 챔피언스리그 공식 티켓을 운영하며 해외 스포츠 직관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박재림 기자 jami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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