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기록’ 블랙핑크…글로벌 유튜브 인기곡 ‘1위’

블랙핑크. YG엔터테인먼트 제공
블랙핑크. YG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블랙핑크(지수·제니·로제·리사)가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의 타이틀곡 ‘고(GO)’로 글로벌 유튜브 주간 인기곡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위상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8일 유튜브가 발표한 최신 차트(2월27일∼3월5일)에 따르면 신곡 GO는 글로벌 유튜브 주간 인기곡에서 1위를 기록했다. 한국을 비롯해 북미, 유럽, 중동,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전 세계 주요 차트 상위권을 휩쓴 것.

 

아티스트 최초 공식 채널 구독자 1억명의 저력도 여실히 드러났다. GO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 및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에 오르며 글로벌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1위로 직행했다.

 

블랙핑크는 유튜브 외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도 막강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DEADLINE은 세계 양대 차트로 꼽히는 오피셜 차트의 앨범 톱100 11위에 랭크됐으며, GO 또한 싱글 톱100에서 44위를 기록하며 팀 발매곡 통산 12번째 차트인을 달성했다.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는 누적 38개 지역 1위로 월드와이드 차트 정상에 올랐다.

 

음반 성과도 압도적이다. 앨범은 발매 첫날 한터차트 기준 146만1785장으로 K-팝 걸그룹 역사상 발매 첫날 최고 판매량을 갈아치웠다. 이어 발매 일주일 만에 177만4577장을 판매해 K-팝 걸그룹 역사상 최고 초동 기록까지 경신했다.

 

GO는 한계를 넘어선 블랙핑크의 에너지를 절제된 카리스마와 강렬한 비트 위에 녹여낸 곡이다. 폭발적인 훅과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가 임팩트를 선사, 팀 특유의 자신감을 녹여낸 노랫말로 리스너들의 찬사를 이끌어내고 있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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