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진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 보니 배우…누군가 보니

사진 =  TV조선 ‘미스트롯4’
사진 =  TV조선 ‘미스트롯4’ 

TV조선 트로트 서바이벌 ‘미스트롯4’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가수 이소나의 남편이 배우 강상준으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5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미스트롯4’ 결승전에서 이소나는 원로 가수 패티김의 노래 ‘사랑은 생명의 꽃’을 열창한 뒤 “나를 이 자리까지 올 수 있게 한 것은 가족들의 사랑”이라며 가족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방송 화면에는 이소나를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가족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남편 강상준 역시 결승전이 열린 현장에서 아내를 응원했다. 그는 이소나가 무대에 오르는 동안 눈물을 흘리는 장모를 곁에서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방송가에 따르면 1991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약 7년간 교제 끝에 2021년 결혼했다. 강상준은 2017년 서울예술단에 입단해 뮤지컬 ‘신과 함께_저승편’로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재벌X형사’, ‘아는 와이프’, ‘내 남편과 결혼해줘’, ‘나의 해리에게’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소나는 결승전에서 실시간 문자 투표를 통해 대역전극을 완성했다. 그는 심사위원 점수에선 1572점으로 허찬미(1583점), 길려원(1579점)에 이어 3위였다. 하지만 온라인 응원 투표에서 400점 만점을 받아 중간 순위 2위로 올라섰고, 실시간 문자 투표 총 111만784표(유효표 91만6030표) 중 25만6310표를 획득해 1000점 만점(25만6310표)을 기록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특히 이소나는 파킨슨병으로 투병 중인 어머니를 간병해 온 사연과 어려웠던 가정 형편을 털어놓으며 우승 상금 3억 원을 가족을 위해 쓰겠다고 밝혀 감동을 안겼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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