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설? 전혀 아니다”…박군, ♥한영 향한 공개 고백에 시선 집중 (아침마당)

사진 = KBS 1TV ‘아침마당’
사진 = KBS 1TV ‘아침마당’

가수 박군이 아내 한영과의 불화설과 이혼설에 대해 직접 해명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6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쌍쌍파티’코너에는 박군, 슈퍼주니어 출신 성민이 출연했다. 이날 박군은 “드디어 박군이 쌍쌍파티에 왔다. 저의 꿈의 무대였다”며 시청자와 방청객에게 인사를 전했다.

 

함께 레드 팀으로 출연한 성민은 “박군에게 배울 게 많다. 무대도 잘하고 예의도 좋고 성격도 좋다. 군인이었기 때문에 각질 거 같은데 정말 스위트한 남자다. 주변을 잘 챙긴다”고 극찬했다.

 

이어 “집에서 아내에게도 애교를 부리냐”는 질문에 박군은 “아내에게 하는데 하지 말라더라”며 아내 한영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불화설과 이혼설에 휩싸였던 박군은 이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많은 분들이 예뻐해 주셔서 그런 일이 생긴 것 같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이혼설, 불화설이 되게 많았다. 이 또한 저희는 감사했다. 예뻐해 주시니 관심을 주는 거라고 하고 신경을 안 썼다”며 “그런데 많은 분이 연락도 주시고, 지나가다가도 괜찮냐고 물어보신다. 그래서 걱정하지 마시라고 둘이 잘 지내는 모습도 올리고 방송도 같이 나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국 어머님들, 박군 예뻐하시는 분들. 박군 절대 문제 없다. 걱정하지 마셔라. 여러분도 땡 잡으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끝으로 그는 아내 한영을 향해 “사랑하는 여보 늘 부족하지만 나 잘 배려해줘서 고맙고 잘 챙겨줘서 고맙다. 열심히 하겠다 사랑한다”며 애정을 전했다.

 

한편 한영과 박군은 8살 연상 연하 부부로  2022년 4월 결혼했다. 최근 이혼설과 별거설이 불거졌으나, 박군은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아내가 아기 때문에 2년 가까이 병원에 다녔다. 엄청 힘들어서 예민했는데, 이게 아니더라도 예민해서 내가 조금만 건드려도 자다가 깬다. 그 얘기를 했는데 스킨십 리스라는 말이 나온 거였다”면서 “요즘은 집에 가면 포옹도 해준다. 마지막 키스는 이틀 전”이라고 밝혀 루머를 직접 해명한 바 있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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