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G 연속 두 자릿수 득점 쓴 KT 신인 강성욱, 스페셜 유니폼 출시

사진=KT 소닉붐 농구단 SNS 캡처
사진=KT 소닉붐 농구단 SNS 캡처

 

2025∼2026시즌 남자프로농구(KBL)를 빛내고 있는 ‘특급 신인’ 강성욱(KT)의 스페셜 유니폼이 출시됐다.

 

KT는 5일 “신인 가드 강성욱이 올 시즌 써낸 10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념해 스페셜 유니폼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KT 구단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구매 가능하며 기념 유니폼의 가격은 8만9000원이다. 주문 기간은 오는 12일 오후 11시59분까지다.

 

강성욱은 지난 달 9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서 열린 올 시즌 정규리그 삼성과의 홈경기에 출전, 10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 순간을 써냈다. 이는 역대 신인들 가운데 2011∼2012시즌 KGC(현 정관장)서 뛰었던 오세근(현 SK), SK서 활약한 김선형(현 KT) 이후 14시즌 만에 나온 기록이다.

 

사진=KT 소닉붐 농구단 SNS 캡처
사진=KT 소닉붐 농구단 SNS 캡처

 

이뿐만이 아니다. KBL 신인 드래프트 개최 시기가 변경된 2013년 이후 KBL 신인 선수로는 강성욱이 최초다. 12일 기준 강성욱은 13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올 시즌 27경기 동안 평균 27분11초를 뛰어 12.4점 2.7리바운드 3.9어시스트 1.5스틸 등을 마크했다.

 

이번 스페셜 유니폼에는 득점 기록, 달성 일자, 선수 서명 등을 담았으며, 강성욱이 가장 좋아하는 하늘색을 메인 컬러로 적용했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강성욱 친필 사인 유니폼과 2026년 KT 달력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KT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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