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회장 김정규)가 한국노총 산하 전국소방안전 공무원 노동조합과 함께 선정하는 소방히어로 47호에게 감사장을 전달 했다. 47번째 소방히어로는 강원도 양구소방서 정흥삼 소방위가 주인공이다. 지난달 26일 오후 3시 근무지인 양구119안전센터에서 감사장을 전달했다.
정흥삼 소방위는 2013년 소방공무원 임관 후 투철한 사명감과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소방 발전을 위해 헌신해왔다. 수백 회에 이르는 화재,구조,구급 출동으로 다수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데 힘써왔다. 또, 국가 재난 사태가 선포된 대형 산불 현장에서 주도적으로 화재 진압과 주민 대피 업무를 수행해 국가 재산 보호와 대규모 인명피해 발생을 막았다. 이외에도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등으로 생활 속 화재 예방에 기여했다.
소방 행정 파트에서도 인사, 감사 업무 등을 담당하며 소방 행정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소방히어로 47호 선정 됐다. 정흥삼 소방위는 “현장 상황에서 확인했다는 의미로 통용되는 소방 무전 용어 ‘47’과 동일한 소방히어로 47호에 선정되어 기쁘다”며 “붉은 말의 해에 불타는 희생정신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타이어뱅크(주)는 ESG경영활동의 일환으로 전국 소방안전 공무원 노동조합과 업무협약을 통해 매월 전국의 소방관들을 대상으로 ‘소방히어로’를 선정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 수호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
김재원 기자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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