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김민주가 선보일 감성 로맨스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4일 JTBC에 따르면 오는 6일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이 첫 방송된다.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다양한 관전 포인트로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먼저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두 청춘 배우 박진영(연태서 역)과 김민주(모은아 역)가 만난다. 푸르른 싱그러움과 섬세한 울림을 겸비한 두 배우는 각각 연태서와 모은아의 삶 속에 고스란히 녹아들며 깊은 로맨스 케미스트리를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여기에 드라마 ‘그해 우리는’, ‘사랑한다고 말해줘’ 등으로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여온 김윤진 감독과 영화 ‘봄날은 간다’, 드라마 ‘공항 가는 길’ 등 수많은 화제작을 집필하며 섬세한 필력을 인정받은 이숙연 작가가 의기투합한 바.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려온 감독, 작가 조합에 믿고 보는 배우 라인업으로 발휘될 신선한 시너지에 기대가 모인다.
싱그러운 봄날 같은 청춘 로맨스 자체가 관전 포인트다. 극 중 연태서는 고등학교 3학년 여름방학, 전학을 가게 된 학교에서 모은아를 처음 만난다. 현재에 충실하며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연태서와 자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끊임없이 고민하며 꿈을 좇는 모은아, 각자만의 치열한 나날들을 보내는 두 사람은 서로를 마음껏 응원하고 사랑하며 소중한 첫사랑의 추억을 쌓는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은 스무 살, 아픈 이별을 맞게 된 이들은 서른이라는 나이가 되어 상대를 우연히 마주하게 된다. 오랜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선명하게 남아있는 그 시절의 기억과 감정은 어엿한 어른이 된 지금의 둘을 또다시 흔든다. 서로가 서로에게 빛이었던 연태서와 모은아가 다시 한번 서로의 세상에 빛과 같은 존재가 되어줄 수 있을지, 모두의 마음을 두드릴 청춘 로맨스에 눈길이 쏠린다.
특히 이번 작품은 사랑과 우정, 가족애까지 다양하게 그려낸다. 연태서와 모은아의 곁에는 가족과 동료, 친구는 물론 정의할 수 없는 다양한 관계가 존재한다. 이에 풋풋했던 학창 시절부터 사회인이 된 현재까지 두 사람의 삶에 크고 작은 영향을 끼친 인물들과 같이 써내려 갈 서사 역시 호기심을 더하고 있다.
항상 모은아 곁에서 힘이 되어주는 배성찬(신재하 분), 연태서를 홀로 동경해 온 임아솔(박세현 분), 늘 가족을 먼저 생각하는 연태서의 남동생 연희서(성유빈 분), 그리고 모은아의 아빠 모선규(김태훈 분)와 그의 연인인 박소현(김지현 분)까지 얽히고설킨 애정전선부터 애잔하고 따뜻한 가족애 등 다양한 서사는 연태서와 모은아의 로맨스에 더욱 깊고 다채로운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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