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6강 PO 내달 12일부터 시작한다… 국내선수 샐러리캡은 30억 유지

사진=KBL 제공
사진=KBL 제공

 

한국농구연맹(KBL)이 2025∼2026시즌 플레이오프(PO) 일정과 차기 시즌 국내선수 샐러리캡 동결을 발표했다.

 

KBL은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제31기 제4차 이사회를 개최해 올 시즌 봄 농구 일정과 2026~2027시즌 국내선수 및 외국선수 샐러리캡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시즌 6강 PO는 4월12일부터 21일까지, 4강 PO는 4월23일부터 5월2일까지 펼쳐진다. 이어지는 챔피언결정전은 5월5일부터 17일까지 펼쳐진다. PO 각 경기는 평일 오후 7시, 주말 오후 2시 개최다.

 

현재 5라운드 막바지에 접어든 올 시즌 정규리그 성적표 위엔 선두 LG(30승13패), 2위 정관장(27승15패), 3위 SK(27승16패), 4위 DB(26승16패)가 상위권을 형성 중이다. 5위 KCC(21승21패), 6위 KT(21승22패), 7위 소노(20승23패)의 치열한 순위 싸움도 관전 포인트다.

 

한편 차기 시즌 국내선수 샐러리캡은 30억원, 외국선수 샐러리캡은 100만 달러(약 14억8000만원), 1인 상한 70만 달러(약 10억3600만원)로 동결됐다.

 



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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