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레저 교육 플랫폼 바다이브가 시흥 거북섬에 위치한 웨이브파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수도권 해양레저 문화를 선도할 다이빙 센터를 새롭게 오픈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바다이브는 웨이브파크 내에 다이빙 센터를 구축하고 ▲스쿠버다이빙 ▲프리다이빙 ▲머메이드 다이빙 등 다양한 수중 레저 체험과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바다이브는 단순 체험형 프로그램을 넘어, 일반 다이버들이 자유롭게 다이빙 풀을 이용할 수 있는 운영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수도권 다이버들에게 새로운 훈련 및 연습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날씨와 해양 환경의 제약 없이 안정적인 다이빙이 가능한 최적의 인프라를 선보이게 된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바다이브 다이빙 센터는 안정적인 수심 환경과 체계적인 수질 관리 시스템을 갖춘 전용 다이빙 풀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종목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체험 및 교육 과정이 마련되며, 특히 머메이드 다이빙을 포함한 콘텐츠는 체험과 퍼포먼스 요소를 결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색다른 해양레저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센터에는 전문 강사진이 상주하며 철저한 안전 관리 시스템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다이빙 환경을 조성한다. 바다이브는 웨이브파크가 보유한 복합 해양레저 인프라와의 연계를 통해 체험형 프로그램, 전문 교육 과정,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바다이브 관계자는 “이번 웨이브파크 다이빙 센터 오픈은 수도권 다이버들에게 새로운 거점 공간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다이빙을 보다 쉽고 안전하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해양레저 문화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바다이브의 이번 다이빙 센터 오픈은 수도권 해양레저 산업 활성화는 물론, 시흥 거북섬 일대 지역 관광 및 레저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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