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미스김 팬클럽, 3월 8일 생일 맞아 플랜코리아에 후원금 전달

‘서인경 매니저’(서울 인천 경기 팬클럽)의 특별한 생일 선물
사진=플랜코리아
사진=플랜코리아

국제구호개발 NGO 플랜 인터내셔널 코리아(이하 플랜)는 가수 미스김의 수도권 지역 팬클럽 ‘서인경 매니저(서울·인천·경기)’가 가수 미스김의 생일을 맞아 국내 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미스트롯 3에서 4위 가수이자 될놈, 좋았어 등 노래하는 가수 미스김 생일을 기념해 팬카페 ‘서울, 경기, 인천 지역 매니저’의 자발적으로 마련한 성금으로 평소 무대 위에서 따뜻한 위로를 전해온 아티스트의 선한 영향력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기획됐다.

 

플랜에 전달된 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국내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한 지원 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미래의 주역인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국내 특화 사업에 투입된다.

 

팬클럽 서인경 매니저 관계자는 “가수 미스김의 생일을 축하하는 마음이 우리 사회의 소외된 아이들에게도 닿기를 바란다”며 “미스김의 목소리가 많은 이들에게 힘이 되듯, 팬들의 작은 정성이 아이들에게 봄볕 같은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플랜 관계자는 “매년 아티스트의 생일을 기념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주시는 팬덤 문화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서인경 매니저들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후원금인 만큼, 국내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가장 필요한 곳에 투명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플랜 인터내셔널은 8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국제구호개발 NGO로 전 세계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아동 보호 및 교육, 지역사회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권리를 보장받으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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