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디아크가 소속사를 향한 불만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디아크는 3일 자신의 SNS에 “앨범이나 내주세요 회사야”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Re:new 앨범 빼놓고 가내수공업만 하면서 왜 저를 욕하세요. 작업실에 가둬놓고 폭언만 할거면 안해요”라고 덧붙였다.
디아크는 2018년 방송된 ‘쇼미더머니 777’, ‘쇼미더머니 9’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2021년 ‘고등 래퍼4’에서 최종 3위에 오르며 주목받았다.
하지만 미성년자 신분이었던 그는 각종 사생활 논란으로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전 여자친구가 강압적으로 성관계를 했다며 폭로하는가 하면 미성년자 신분으로 음주 사진 게재, 중국 국경절 축하 등 여러 논란이 있었다. 이후 소속사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1년 만에 종료했다.
또한 마약 유통 및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바 있으나, 디아크는 지난 1월 “당당한 만큼 떳떳하게 모두 조사를 마쳤고 정밀검사 또한 모두 음성이 나와 열심히 음악 작업만 하고 있다”며 결백을 주장했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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