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423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하루한끼 one meal a day(이하 ‘하루한끼’)’에서 놀라운 근황을 알렸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하루한끼’에는 ‘뜨개질하고 남이해준 밥만먹는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약 5개월 만에 새로 올라온 영상이다.
해당 영상에서 채널을 운영하는 하루한끼 운영자는 “뜬금 없지만 출산 가방 쌉니다”라는 자막과 함께 배냇저고리와 일회용 모유 저장팩, 속싸개 등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얼굴을 공개하지 않은 하루한끼 운영자는 해당 영상에서 영상 초반에 직접 뜨개질한 모자를 갓 태어난 아기가 쓰고 있는 모습까지 공개했다. 이후 며칠 동안 머무르게 될 입원실의 모습과 출산 후 첫 식사도 등장했다. 영상 후반에는 아기와 함께 집으로 돌아와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선생님 진도가 너무 빨라요”, “뜨문뜨문 업로드의 이유가 여기 있었군요”, “아가랑 행복한 일상 보내세요”등 놀라움과 함께 축하를 전했다.
2018년 12월 26일 개설된 유튜브 채널 ‘하루한끼’는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간단한 레시피와 재료를 이용한 요리 영상을 업로드하며 국내외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2020년 12월에 구독자 수 400만명을 달성했으며, 2020년 상반기 푸드/요리 유튜버 순위 2위에 오르기도 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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