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도진이 ‘제32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에서 ‘다이나믹 싱어상’을 받아 감사와 기쁨을 전했다.
3일 이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별사랑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감사가 넘쳐나는 26년 최선을다해 노래로 보답할게요”라는 글을 적었다. 팬들은 댓글로 “다시 한 번 수상 축하한다”, “예쁜 도진님 별사랑님 수상 축하”, “두 분의 멋진 행보를 기대하며 응원” 등으로 축하와 응원을 보냈다.
지난달 26일과 27일 경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개최된 ‘제32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에서 가수 이도진과 별사랑은 나란히 수상하며 트로피를 받았다.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 등 음악에 대한 진정성과 실력을 인정받으며 ‘다이나믹 싱어상’을 수상한 이도진은 수상 소감으로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다. 앞으로도 무대 위에서 진심을 다하는 가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별사랑 또한 꾸준히 활동해 온 성과를 인정받으며 ‘글로벌 싱어상’을 수상했다. 별사랑은 “국내를 넘어 더 많은 분들께 사랑받는 글로벌한 가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항상 곁에서 힘이 돼 주는 팬분들께 감사드린다”라는 수상 소감과 함께 기쁨과 감사를 표현했다.
이도진은 2010년 그룹 레드애플의 첫 싱글 ‘레드애플’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2020년 TV조선 ‘미스터 트롯’에서 뛰어난 노래 실력과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근에는 인천광역시 홍보 대사로 낙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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