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인상 따놓은" 박지훈, 차기작 기대도 급상승 효과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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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1000만 돌파가 이번 주로 예정되는 가운데, 주연 박지훈의 차기작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KOBIS에 따르면 현재 ‘왕과 사는 남자’는 누적 관객 수 921만 3410명을 기록하며 이번 주 내로 1000만 관객을 돌파할 기세를 보인다. 여기에 더불어 한국기업평판연구소 브랜드평판랭킹에서 공개한 ‘라이징스타 브랜드평판 2월 랭킹’에서 박지훈이 1위를 차지하면서 명실상부 핫 트렌드 배우임을 증명했다. 해당 랭킹은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28일까지 측정한 라이징 스타 빅데이터를 소비자 행동 분석을 통해 스타 브랜드의 참여 지수, 미디어 지수, 소통 지수, 커뮤니티 지수를 측정한 결과이다. 

 

‘단종 효과’로 박지훈의 지난 출연작 ‘약한영웅2’가 역주행 흥행 성적을 보인 가운데, 이후 공개될 차기작 역시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티빙 오리지널 12부작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와 2019년 1월 공식적으로 활동을 중단한 워너원이 다시 뭉치는 Mnet의 리얼리티 예능이 주목을 받고 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흙수저인 20대 청년 강성재가 군에 입대하면서 전설의 취사병으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박지훈은 주인공 강성재 역을 맡았다. 공개 예정일은 5월 11일.

 

워너원의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은 Mnet 플러스에서 오는 4월 중 방송을 목표로 한다.

 

한편, 박지훈은 2017년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듀스 101 시즌 2’에서 그룹 Wanna One으로 데뷔해 2019년 1월 27일까지 활동했다. 이후 2023년부터 배우로 활약 중이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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