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하이브에 따르면 그룹 코르티스의 데뷔 앨범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COLOR OUTSIDE THE LINES)’이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스트리밍 4억 회를 돌파했다. 음반 발매 5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이 앨범은 공개 약 한 달 만인 지난해 10월 12일 1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데 이어 11월 27일 2억 회, 올해 1월 8일 3억 회를 넘어섰고, 2월 26일 기준 4억 회 고지를 밟았다. 매달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며 ‘롱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타이틀곡 GO!(1억3666만 회)와 FaSHioN(1억2455만 회)이 나란히 억대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중심을 잡았고, What You Want(5384만 회), JoyRide(4862만 회) 등 수록곡 전반이 고르게 사랑받은 점이 주효했다.
스포티파이에서 코르티스의 음악을 가장 많이 재생한 지역은 미국이다. 북미 시장에서의 청취자 확대가 장기 흥행의 동력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현지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며 신규 리스너 유입을 꾸준히 이끌어낸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코르티스는 지난 12~13일(현지시간) K-팝 가수 최초로 NBA All-Star Weekend 대표 이벤트 무대에 올랐으며,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 영화 GOAT의 삽입곡 Mention Me를 가창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코르티스는 오는 4월 새 앨범을 발매하고 상승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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