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와 함께 농구 꿈나무들의 놀이터가 펼쳐진다.
안산시농구협회는 다음 달 1일 신안산대학교 체육관에서 ‘2026 안산시 화랑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U10, U11, U12, U13, U14까지 총 5개 종별로 운영된다. 신안산대학교를 비롯해 블랙라벨, 타입스포츠, 농구연구소가 후원에 참여해 대회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TOP 농구교실은 물론 삼성, 정관장, KCC 등 유소년 농구에서 강세를 보이는 팀들이 참가한다. 약 30개 유소년 클럽들이 모여 각 부문 정상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친다.
안산시농구협회 관계자는 “브라보 전국대회에 이어 신학기를 맞이해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자 대회를 준비했다. 모든 팀에게 3경기를 보장하는 등 충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고 전 경기 생중계를 통해 질을 높이겠다”며 “이외에도 2026년을 맞아 더 다양한 행사를 기획할 테니 관심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안산시농구협회는 각종 유소년 대회와 국제 대회에 더불어 동호인 대회까지 개최하는 등 농구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이번 대회 역시 유소년 선수들에게 새로운 무대가 될 전망이다.
최서진 기자 westji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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