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벵크, 행복프로젝트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62호 선정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회장 김정규)가 매월 선정하는 행복프로젝트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62호 주인공이 선정됐다. 62번째 주인공은 경북 안동시의 안동시자원봉사센터다. 20일 오후 2시 경북 안동시 수상동에 위치한 타이어뱅크 남안동점에서 감사장을 전달했다.

 

경북 안동시를 기반으로 활동해 온 안동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03년 2월 개소했다. 개소 후 지역 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원하며 취약계층의 돌봄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도움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를 계속해 찾아 실질적 지원을 진행했다. 돌봄 활동에선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며 안동시 관내 자원봉사 활성화에 큰 역할을 담당해왔다. 또, 안동시 관내는 물론 청주, 포항, 영덕 등 도움이 필요한 각종 재난재해 현장을 찾았다. 밥차 지원과 대피소 운영, 세탁지원, 피해가구 복구에 힘써온 공로로 이웃사랑실천릴레이 62호로 선정됐다.

 

20일 안동시 자원봉사센터 고운자 센터장은 “안동자원봉사센터가 타이어뱅크의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62호에 선정 돼 감사할 따름”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과 함께 따듯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타이어뱅크의 ‘이웃사랑 실천릴레이’는 창립 30주년이던 지난 2021년부터 진행 중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전국 자치단체 및 관계 기관의 추천을 받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단체나 개인에게 매월 감사장과 타이어를 전달해 우리 사회를 위해 힘쓴 숨은 공로자를 응원하고 있다. 

 

김재원 기자 jkim@sportsworldi.com



김재원 기자 jkim@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