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 아나, 출산 4개월 만에 ‘뉴스데스크’ 복귀…“같은 마음으로”

사진 = 김수지 SNS 계정
사진 = 김수지 SNS 계정

MBC 김수지 아나운서가 출산 휴가를 끝내고 뉴스데스크 앵커석에 다시 앉은 소감을 밝혔다.

 

김수지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뉴스데스크 복귀했다. 같은 자리로 돌아올 수 있게 배려해 준 회사와 고생하신 초롱 선배, 주말 맡았던 영은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클로징 때 말씀드린 대로, 전과 같은 마음으로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방송을 앞두고 준비 중인 김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아무도 요청하지 않았지만 ‘뉴스안하니’용 브이로그 찍고 있습니다. 언젠가 쓸 날 있겠죠”며 복귀 비하인드 영상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김수지는 2022년 가수 한기주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10월 첫 딸을 출산했다. 출산을 앞둔 시점까지도 뉴스데스크를 진행했던 그는 당시 “시청자 여러분의 따뜻한 시선 덕분에 출산을 다섯 밤 남긴 오늘까지 용기 내 뉴스를 진행할 수 있었다”며 “임신부를 위해, 태어날 아이를 위해, 조금 더 마음을 쓰고 때론 무언가를 양보하고 있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넉 달 후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전한 바 있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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