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요가 수련을 통해 느낀 깨달음을 공유했다.
이효리는 22일 자신이 운영 중인 요가원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나에게 제일 어려운 건 펴내지 않고 웅크리고 버티는 것, 완성하지 않고 과정에 머무는 것, 발산하지 않고 수렴하는 것”이라며 요가 수련을 통해 느낀 생각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고난도 요가 동작을 소화하며 수련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매트 위에서 몸을 접거나 뒤집는 동작에서도 흐트러짐 없는 자세와 집중력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한마디로 가만히 있는 거 제일 못하는 애”라며 자신을 유쾌하게 표현한 뒤 “요가 안 했으면 지구 밖으로 탈출했을 애”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해 9월 서울 서대문구에 자신의 요가명 ‘아난다’를 내건 요가원을 열고 원데이 클래스 등을 진행하고 있다. 제주에서 요가 수련과 강의를 이어오던 그는 서울로 거처를 옮긴 뒤에도 꾸준히 요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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