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이준혁 ‘레이디 두아’ 3일 만 글로벌 3위…38개국 톱10 등극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가 공개 첫 주, 단 3일 만에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3위를 차지했다. 

 

18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레이디 두아’는 지난 13일 공개 이후 38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3위에 등극했다. 대한민국을 포함해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에서 1위 석권 및 바레인, 페루, 콜롬비아, 홍콩, 싱가포르, 일본, 케냐 등 총 38개 국가에서 톱10 리스트에 올랐다.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의 이야기를 그렸다. 파고들수록 드러나는 새로운 진실과 캐릭터 그 자체에 녹아든 두 배우의 호연으로 국내외 언론과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해외 언론 역시 “복잡한 거짓말로 호화로운 삶을 일구어낸 여자와 그 거짓말을 파헤치는 경찰에 대한 흥미롭고 다층적인 미스터리”(Decider), “상류층으로 올라가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한 여성의 이야기를 비선형적으로 풀어낸 ‘레이디 두아’는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Time) 등 호평을 전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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