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위 카멜레온’ 배우 육현욱이 파크위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어떤 역할이든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해내며, 무대에서 관객을 웃음 짓게 만드는 육현욱은 다년간 연극과 뮤지컬 무대를 오가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온 실력파 배우다.
특유의 재치와 에너지 넘치는 연기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왔으며, 매작품마다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드는 놀라운 소화력을 보여주었다. 무대 위에서의 압도적인 존재감은 물론 섬세한 감정 연기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배우로 평가받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무대 위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해 온 육현욱 배우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배우로서 무궁무진한 잠재력과 넘치는 연기 열정을 다양한 방면에서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무대뿐만 아니라 드라마, 영화 등 활동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뮤지컬 ‘알라딘’에서 오마르 역으로 1년간 원캐스트로 공연을 마친 육현욱은 오는 4월부터 공연되는 뮤지컬 ‘서편제’ 2026 시즌에 춘식 역으로 무대에 설 예정이다.
정성화, 송옥숙, 정재은, 연이안 등이 소속되어 있는 파크위드엔터테인먼트는 육현욱의 합류로 더욱 탄탄하고 다채로운 배우 라인업을 구축하게 되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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