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댕냥이 집사님들도 자주 만나요”… JAJU, 펫 생활용품 10종 출시

-신세계까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카테고리 확장
-실내 생활 고려한 맞춤형 간식 및 위생용품 선배
자주가 출시한 ‘반려동물 마사지 샤워 헤드’ 제품 사진. 신세계까사 제공
자주가 출시한 ‘반려동물 마사지 샤워 헤드’ 제품 사진. 신세계까사 제공

 

신세계까사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가 반려동물 전용 생활용품 10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펨족을 위한 유용한 아이템들이다.

 

이번 시리즈는 국내 반려견과 반려묘가 대부분 실내에서 생활한다는 점을 반영한 먹거리와 위생용품으로 구성됐다.

 

우선 간식 5종은 칼로리를 낮춘 영양 설계로 매일 급여해도 부담이 없다. 피부 건강을 위한 ‘콜라겐 두부껌’,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글루코사민 곤약껌’, 닭고기와 황태로 맛을 낸 고단백 영양간식 ‘큐브저키 닭고기&황태’, 소 힘줄에 칠면조 살을 더한 저지방 간식 ‘터키 비프링’, 100% 고구마 원물로 만들어 원활한 배변 활동을 돕는 ‘고구마 말랭이’다.

 

보호자와 반려동물의 건강한 교감을 위한 위생용품도 눈에 띈다. ‘마사지 샤워헤드’는 실리콘 돌기를 적용해 엉킨 털과 빠진 털 관리를 돕는 제품으로, 실리콘 커버로 목욕하는 동안 물 튀김을 최소화했다. ‘먼지클리너’는 검정색 소재를 사용해 밝은 색 털과 먼지가 잘 보이도록 했으며, 사선 커팅 방식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피톤치드 탈취제’는 암모니아와 트리메틸아민 탈취 테스트를 통해 99% 이상의 탈취 효과를 검증했다. 산책 후 간편하게 발을 닦일 수 있는 ‘간편 샤워 펫티슈’는 반려동물 피부에 적합한 pH 중성 농도로 매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자주는 반려동물 용품을 단순 펫 카테고리가 아닌 생활용품의 연장선으로 보고 있다”며 “반려동물과 보호자 모두의 삶을 향상시킬 수 있는 상품을 지속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박재림 기자 jamie@segye.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