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응원 동참” 우리은행, 국가대표 이름 새긴 유니폼 입고 코트 누빈다

사진=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 제공
사진=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 제공

 

“팀 코리아와 함께 뜁니다!”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이 한국 국가대표팀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선전을 기원하며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10일 구단에 따르면 국가대표 선수들의 이름이 새겨진 스페셜 유니폼을 입고 코트를 누빌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14일부터 15, 21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리는 홈 3경기 동안 올림픽 국가대표 70여명의 이름과 태극문양이 각인된 특별 유니폼을 착용해 팀코리아와 함께 뛴다는 상징적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응원 행사는 우리금융그룹과 대한체육회의 공식 후원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단순한 후원을 넘어 선수단이 직접 국가대표를 응원하는 모습을 연출함으로써 국민적 관심을 끌어올리겠다는 설명이다. 구단 관계자는 “특히 올림픽 대회 기간과 맞물린 홈 경기 일정을 활용해 응원 열기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현장을 찾는 관중들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경기 중 추첨을 통해 선수들이 착용하는 것과 동일한 동계올림픽 스페셜 유니폼과 캐릭터 키링 등을 증정하며, 경기장 안팎에서 팀코리아를 향한 열띤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국가대표 선수단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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