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베스트샵, 2026 고효율기기 지원사업 핵심 창구 부상

고물가 시대 소상공인 지원 확대… 고효율 가전 환급 사업 주목
사진=LG전자 베스트샵
사진=LG전자 베스트샵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소상공인 고효율 기기 지원사업’이 시작되는 가운데 LG전자 베스트샵이 소상공인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노후 기기 교체를 돕는 핵심 창구로서 이번 사업을 주도하고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사업자등록증 주소지를 기준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정부 예산은 총 388억 원 규모로, 상반기 내 조기 종료가 예상되는 만큼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 지난해에도 예산이 조기 소진되며 신청 수요가 집중된 바 있다.

 

지원 품목은 냉난방기,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가전으로 구성됐다. 품목별로는 냉난방기와 냉장고의 경우 최대 160만 원, 세탁기와 건조기는 최대 80만 원까지 환급이 가능하다. 사업자당 최대 40% 수준의 환급 혜택을 통해 초기 구매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해당 지원은 2026년 1월 판매분부터 소급 적용되며, 2월 9일부터 고효율 가전 구매 지원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LG전자 베스트샵은 프리미엄 거점매장을 중심으로 소상공인 전용 상담을 운영해, 제품 선택부터 지원 요건 안내, 신청 절차까지 단계별로 지원한다. 업종과 매장 규모를 고려한 제품 제안과 실제 사용 환경을 반영한 상담을 통해 정부 지원 사업 활용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LG전자 베스트샵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소상공인분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이번 지원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며, “가까운 베스트샵 매장을 방문하면 제품 선택부터 환급 신청 안내까지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해당 지원사업 관련 소상공인 전용 상담 및 프리미엄 거점매장은 LG전자 베스트샵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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