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대한민국의 김상겸(하이원)이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벤야민 카를(오스트리아)에 0.19초 차 밀리며 은메달을 땄다.
이번 김상겸의 은메달은 대한민국 스포츠계 역사에 굵직한 이정표를 남겼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첫 메달이며 동·하계 올림픽 사상 400번째 메달이다. 한국은 하계 올림픽에서 320개(금109 은100 동111), 동계올림픽에서 80개(금33 은31 동16)의 메달을 보유했다.
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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