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젝스키스(젝키) 리더 은지원이 팀 데뷔 30주년에 대해 언급해 이목을 자아낸다.
은지원은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내년 젝키 30주년을 밝혔다.
이날 가수 박서진은 은지원을 비롯 MC들에게 “10년 전 사진 올리는 게 유행인 거 아냐”고 물었고, 이에 은지원은 “우리가 그때 딱 재결합했는데”라고 회상했다.
2000년 해체 후 16년 만에 다시 뭉쳤던 젝스키스 완전체가 벌써 10년이 흐른 것. 은지원은 “내년이 30주년이다. 30주년 기념 공연을 하긴 해야 하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이요원은 “디너쇼 해야 하는 거 아니야? 나 밥 주면 갈게”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젝스키스는 1997년 6인으로 데뷔했지만 2000년 해체했다. 이후 2016년 재결성 당시 멤버 고지용이 빠지면서 5인으로 재편, 2019년 초 강성훈이 나가면서 4인으로 바뀌었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