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정원♥’ 하정우, 결혼설에 직접 답했다…“아직 이릅니다”

사진 = 하정우 SNS 계정
사진 = 하정우 SNS 계정

배우 하정우가 차정원과의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불거진 결혼설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하정우는 6일 자신의 SNS에 “용접용 물안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는 3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대본을 리딩 중인 하정우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게시물은 결혼설 이후 처음으로 올린 글인 만큼 팬들의 축하 댓글이 이어졌다. 한 누리꾼이 “결혼 축하드립니다”라고 남기자, 하정우는 “아직 있어야 된다니까요”라고 답하며 결혼설을 부인했다. 또 다른 누리꾼이 “늦었지만 결혼 축하드려요”라고 하자, 그는 “아직 이릅니다”라고 재차 선을 그었다.

 

한편, 하정우는 최근 배우 차정원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의 교제 소식은 지난 4일 처음 전해졌으며,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연애 중인 것은 맞다”고 이를 인정했다. 다만 일각에서 제기된 7월 결혼설에 대해서는 “확정된 바 없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한 바 있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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