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주호진 앓이’ 계속…‘이사통’ 2주 연속 글로벌 1위

Can This Love Be Translated? (L to R) Kim Seon-ho as Joo Ho-jin, Go Youn-jung as Cha Mu-hee / Do Ra-mi in Can This Love Be Translated? Cr. No Ju-han/Netflix © 2026
Can This Love Be Translated? (L to R) Kim Seon-ho as Joo Ho-jin, Go Youn-jung as Cha Mu-hee / Do Ra-mi in Can This Love Be Translated? Cr. No Ju-han/Netflix © 2026

배우 김선호·고윤정 주연이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2주 연속 글로벌 1위를 차지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4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지난주 43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해 비영어 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국가별로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에서 1위를 기록했다. 총 43개국에서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투둠 분석 결과 비영어 쇼 부문에선 다수의 한국 콘텐츠가 10위권에 올랐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솔로지옥5’가 2위, 박신혜·고경표 주연의 ‘언더커버 미쓰홍’이 5위, 김혜윤·로몬 주연의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6위, 최수영·김재영 주연의 ‘아이돌아이’가 9위를 기록했다.

 

영어 쇼 부문에서는 지난달 29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브리저튼’ 시즌4가 3970만 시청수를 기록하며 1위를 했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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